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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UFC 선수 최두호, 캠페인 화보 속 독보적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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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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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UFC 선수 최두호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2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GQ KOREA’와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와 함께한 최두호 선수의 ‘나의 언더로부터’ 캠페인 화보 A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두호는 강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어두운 체육관에서 가드를 올리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한 곳을 응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파이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사진 속 최두호는 줄넘기를 하며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그는 완벽하게 단련된 몸으로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하는가 하면 결의에 찬 표정으로 마치 실제 경기를 준비하는 강인한 의지를 느끼게 하기도.

이날 최두호는 경기에 임하는 모습처럼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멋진 화보를 완성시켰다. 그는 촬영 내내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최두호와 함께한 ‘나의 언더로부터’ 캠페인은 ‘GQ KOREA’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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