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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 번째 임신 중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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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병원을 찾아 산전검사를 받았다. 임신성 당뇨 검사를 마친 정주리는 검사 결과 ‘재검사’라는 소식에 눈물을 흘리는 시늉을 하며 속상해했다. 그러나 “다음 주부터 식단 관리를 해보자고”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거한 식사를 즐겼다. 이후 정주리는 임신성 당뇨 재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공복 시간을 지키지 못해 당일 검사 불가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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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주리는 다시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았다. 재검을 받은 정주리는 지인과 나눈 문자를 통해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임신성 당뇨래. 식단해야 해”라고 하소연했다. 또 정주리는 쿠키 영상을 통해 몸무게를 공개했다. 84kg인 정주리는 “90kg은 안 넘기로 하겠다”며 체중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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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5년생인 정주리는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2015년 결혼했다. 2015년 첫째 아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은 바 있다. 그는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다섯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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