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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둘째 임신' 아니라고 했는데…민효린, 달라진 얼굴+후덕한 팔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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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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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의 달라진 비주얼이 공개됐다.

개그우먼 김숙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호야!! 너 결혼식에서 만나고 싶은사람 다 만났어^^결혼 축하해!!!!!언니쓰 1 민효린 언니쓰 2 전소미, 홍김동전 주우재 장우영, 님과함께 윤정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는 김숙과 인연을 맺은 다수의 연예인이 있었는데, 특히 민효린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가수 태양과 결혼 후 6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민효린은 지난 20일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날 민효린은 모공이 훤히 드러나는 피부와 더불어 살이 오른 턱선을 가리려는 듯 모든 사진에서 턱을 손으로 가리고 있으며, 두꺼운 팔뚝까지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뮤직비디오 촬영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태양과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 3년 만인 2021년 득남했다. 지난 7월에는 꽃무늬를 치마를 입은 민효린의 아랫배가 다소 나와 보여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으나, 소속사는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같다"며 임신설을 해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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