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최준희, 비현실적 몸매 인증…잘록한 개미 허리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최준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 몸매를 인증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을 찍은 거울 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한다.

앞서 키 170㎝인 최준희는 과거 몸무게 96㎏에서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속해서 다이어트를 해오며 보디 프로필을 공개해 더욱 주목받았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