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나달, 조코비치에 패한 뒤 "내 한계를 뛰어넘게 해준 사람" 뉴시스 원문 문채현 입력 2024.10.20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