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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월)

데이식스,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정상…QWER·뉴진스·에스파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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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데이식스(왼쪽부터 시계방향), QWER, 뉴진스, 에스파가 아이돌차트서 활약했다./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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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밴드 데이식스(DAY6)가 10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가 발표한 10월 1주차(10월 7일~10월 13일) 아차랭킹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음원 점수 2084점, 유튜브 점수 7566점, 소셜 점수 327점 등 총점 997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데뷔 10년 차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데이식스는 세계 무대에서 'K팝 대표 밴드' 활약 중이다.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 일환으로 인천, 쿠알라룸푸르, 발리, 수라바야 공연을 성료했고 10월 19일~20일 자카르타, 11월 22일 싱가포르, 30일~12월 1일 방콕, 2025년 1월 26일 홍콩, 2월 12일~13일 오사카, 15일~16일 도쿄, 22일 마닐라 등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2위는 총점 9704점의 QWER가 차지했으며 이어 뉴진스(7362점), 에스파(6763점), 아이유(3733점), 임영웅(3130점), (여자)아이들(3114점), 이무진(2567점), 르세라핌(2544점), 피프티피프티(2416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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