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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일)

장영란, 직접 한 메이크업·패션이 이 정도..♥한창 또 반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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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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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촬영 끝나구 퇴근길. 집앞 금연구역 앞에서 퇴근전에 ootd 찍어봤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어딜 가는것보다 집가는게 제일 좋은 저. 집에 가서 언릉 저녁밥 해야지요. 늘 한결같은 집순이"라며 "오늘 영란살롱 가오픈 했어요. 메이컵 헤어 옷까지 제가 해봤는데 좀 괜찮은가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가을 패션부터 긍정적 분위기 가득한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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