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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엠빅뉴스] [PO 4차전] 박진만 "우린 기세가 있다" 염경엽 "불펜 성장 더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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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LG를 꺾은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우승 소감과 한국시리즈 구상을 내놨습니다.

삼성에 패배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중간 투수들의 더딘 성장으로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어려웠다"며 "마무리 훈련부터 이 부분을 채워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 감독의 인터뷰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진만 #염경엽 #삼성LG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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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현경,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김현경. 기자(goodjo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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