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박진만 삼성 감독 "꿈도 못 꿨다…선수들 내세워 KIA 잡아보겠다"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19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