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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서유리, 아련한 눈빛..갈수록 더 예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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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유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사진과 함께 "비 오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유리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서유리는 백옥 같은 피부로 미모를 배가시켰다. 서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롸 갸름한 얼굴형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서유리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SNS 등으로 활발히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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