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홍명보호, 11월 팔레스타인 원정은 '중립국' 요르단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팔레스타인과 예정된 월드컵 3차 예선 원정 경기를 전쟁을 피해 '중립국'에서 치릅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한국과 팔레스타인 맞대결을 11월 19일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최근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이 이어져 홈 경기 개최권을 박탈당했습니다.

홍명보호는 경기가 열릴 요르단 암만 경기장에서 지난 10일, 2대 0으로 승리한 기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