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채정안, 父 돌아가셨을 때 1번으로 조문 와...슬픈 와중에 웃음 줘 감사" 조이뉴스24 원문 이지영 입력 2024.10.18 20:41 최종수정 2024.10.18 2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