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9 (토)

[포토] '권은비 응원' 이채연-조유리-김채원-사쿠라, 여전한 아이즈원 멤버들의 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의 주연이자 아이즈원 리더 권은비를 응원하기 위해 이채연, 조유리,르세라핌 김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 블록버스터다. 일본 작가 시가 이카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한국에서도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로 리메이크 된 바 있는 인기 시리즈물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