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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블랭핑크 제니, 찰리XCX·트로이 시반과 투샷 공개…월클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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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월드 클래스 인맥을 자랑한다./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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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한희진 인턴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월드 클래스 인맥을 자랑한다.

18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SWEATNIT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글로벌 팝스타 찰리 XCX의 공연에 방문한 모습이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갈색 베스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제니는 깔끔하면서도 '독보적인 핫걸'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제니는 팝가수 트로이 시반과 배우 릴리 로즈 뎁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 젠득" "언니는 진짜 핫걸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만트라'(Mantr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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