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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복면가왕', 20일 '아이콘 매치' 중계 위해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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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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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복면가왕'이 결방한다.

18일 MBC는 "'2024 아이콘 매치 FC스피어:실드UTD' 중계로 인해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복면가왕'은 결방된다"라고 밝혔다.

'2024 넥슨 아이콘 매치'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최고의 창과 최고의 방패 대결'이라는 콘셉트로 공격수로만 구성된 'FC 스피어', 수비수로만 이뤄진 '실드 유나이티드'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FC 스피어 팀은 드로그바, 베르바토프, 카카, 피구, 아자르, 셰우첸코, 델피에로, 테베즈, 오언, 펠라이니, 안정환, 이천수, 김병지, 박지성(코치), 앙리(감독)가 나선다.

실드 유나이티드 팀은 퍼디난드, 비디치, 마스체라노, 야야투레, 피를로, 셰도르프, 푸욜, 보누치, 리세, 아디, 반데사르, 김남일, 박주호, 이영표(코치), 칸나바로(감독)로 구성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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