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KT 첫 우승, 한국시리즈 MVP’ 박경수, 22년 커리어 마치고 은퇴 “최고의 순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공식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