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9살 연상' 손연재, 아기 없으니 영락없는 요정…은근한 글래머까지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손연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손연재는 데님 청바지에 검은색 크롭 목티 그 위에 크림색 숏패딩을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아이 없이 혼자 나들이에 나선 손연재는 영락없는 소녀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현재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텐아시아

사진=손연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손연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