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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팝업★]'이도현♥' 임지연, '흑백요리사' 애청자였나..안성재 셰프 옆 수줍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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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임지연, 안성재/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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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안성재 셰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지난 17일 엘르 스타일어워즈 현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제훈, 하정우, 이하늬, 임지연, 가수 CL, 성시경, 그레이, 방송인 장도연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임지연은 안성재 셰프와 기념샷을 남기고 있다.

임지연은 화려한 리본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누드톤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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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심사위원으로 함께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안성재 셰프 옆에서 임지연은 수줍은 팬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11월 3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또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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