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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김혜윤, 러블리 겨울여신 등극..통통 튀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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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윤이 겨울여신으로 등극했다.

배우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7일 "오늘부터 겨울이라고 쓰고 김혜윤이라고 부르기로 했어"라며 "가을아 어서가"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근한 겨울룩을 착용하고 있는 김혜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혜윤은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윤은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와 그에게 소원을 뜯긴 축구스타의 지극히 인간적인 ‘혐관’ 로맨틱 코미디다. 김혜윤은 극중 평범한 인간이 될 생각이 ‘1도’ 없는 괴짜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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