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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오, 오! 골~ 젊고 뜨거워진 최전방 [축덕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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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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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축덕쑥덕 276 : 오, 오! 골~ 젊고 뜨거워진 최전방

축구대표팀의 최전방이 젊고 뜨거워졌습니다.

1999년생 오세훈과 2001년생 오현규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0월 예선 2연전에서 나란히 골 맛을 보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제공권'과 '힘'을 앞세운 오세훈과 '스피드'가 강점인 오현규가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둘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께 성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에 경기 연속 도움을 올린 2003년생 기대주 배준호까지 짝반짝 빛나며 수층이 한층 젊고 두터워졌는데요. 다만, 이라크전에선 압도적인 점유율에도 팅수에서 상대에 밀렸던 데서 알 수 있듯, 공격 전술을 보다 유기적이고 정교하게 가다듬는 게 숙제로 남았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3차 예선의 최대 분수령이었던 10월 A매치 두 경기를 들여다봤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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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 : 청취자 댓글 읽기
11:23 이슈 포커스① : 요르단에 2대 0 ‘설욕’... 월드컵 예선 선두로
33:41 이슈 포커스② : 이라크에 3대 2 승리... 선두 질주
54:19 이슈 포커스③ : 다른 조 이모저모... 중국, 3차 예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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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이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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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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