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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셔츠 안 빠는' 이준 "저 진짜 냄새 안 난다..깨끗해" 억울(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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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짠남자' 캡처



16일 방송된 MBC '짠남자'에서는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이준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장도연이 소금이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준은 수건 한번 쓰고 빨기와 티셔츠 한번 입고 빨기 중 티셔츠 한 번 입고 빠는 것이 더 싫다고 선택했다.

헤럴드경제

MBC '짠남자' 캡처



야유를 받은 이준은 "저 진짜 깨끗하다. 냄새 정말 안 난다"며 억울해했다. 이어 그는 "시청자분들에게 제 냄새를 전해드리고 싶다"며 답답해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은 "얘도 좀 이상해"라며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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