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현역 연장’ 김연경 우승의 꿈 멀어지나…감독들이 꼽은 최고의 팀, 흥국생명 아닌 현대건설 “빈틈이 없어 보인다” [미디어데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