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6 (수)

배윤정, 13kg 감량하고 모노키니 몸매 자랑 "이거라도 건진게 어디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배윤정 채널



안무가 배윤정이 13kg 감량 후 놀라운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다.

16일 배윤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거라도 건진게 어디야...고맙다 육아동지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무늬가 인상적으로 들어간 모노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으로 이동 중이다. 배윤정의 놀라운 군살 제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육아 동지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