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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스크린 데뷔 임박 "최선 다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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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스크린 데뷔 임박 "최선 다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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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멤버 겸 배우 정재현(본명 정윤오)이 배우로 데뷔한다.

정재현은 16일 개봉하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서 주인공 준우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5일 기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독립·예술영화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재현이 연기하게 된 주인공 준우는 어느 날부터 누군가가 죽는 미래를 보게 된 인물로, 자신이 본 미래 속 정윤(박주현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단 6시간의 긴박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정재현은 죽음을 보게 되는 사실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캐릭터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표현해 공감을 끌어낸다. 또 죽음 예언자이기에 자신을 감추려는 모습에서 풍기는 묘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면모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에 정재현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을 만큼 스토리가 흥미로웠기에 꼭 '준우'’를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하게 됐다."라며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해 연기했다. 좋은 기회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많은 분께서 저희 영화를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연기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현은 다음 달 4일 입대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NCT 재현은 육군 군악대에 지원, 오늘 병무청으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다"라며 "11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해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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