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정규투어 '제1회 아티타야배 레이디스 미드아마 챔피언십' 최종 2라운드가 16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세리니티 컨트리클럽(파72ㅣ5,127미터)에서 열렸다.
김은영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