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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수)

김희애, 평생 44사이즈의 위엄..H라인 스커트로 뽐낸 우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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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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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애가 '보통의 가족'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애는 16일 "영화 '보통의 가족' 포스터 촬영 날"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품으로 준비된 와인 들고 신난 짠희애"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희애는 "저 영화에서도 와인 쫌 마셔요"라며 "꼭 봐주세요!"라고 독려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보통의 가족' 포스터 촬영현장에서의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희애는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한 오피스룩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희애는 오늘(16일) '보통의 가족'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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