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한 잔디 마음껏 누빈 영건들…홍명보호, 북중미 직행 청신호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0.16 0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