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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솔비는 "몸이 아파서 침대에서 며칠동안 허덕이다가 조금씩 운동하기 시작하니 역시 엔돌핀이 솟네요.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스커트에 깔끔한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상의로 패션을 완성한 솔비가 골프장을 찾아 몸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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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난자 냉동 후 석 달 만에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솔비는 지난 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과로로 대상포진에 걸려서 많이 아팠다. 처음 겪는 고통이라 '이게 뭐지?'하다가 병원을 갔는데 너무 묵혔다고 하더라. 엄청 고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 감량 후 면역력이 떨어졌을 수 있다는 우려에는 "요즘에 스케줄을 데뷔 때만큼 빡빡하게 했다. 지금은 몸이 정신을 못 따라오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사진 = 솔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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