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장은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치밀한 상황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북한과 우리 정부 모두 대결적 자세를 내려놓고 대화의 장으로 나서길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며 정부는 특사를 파견하든 주변국을 통하든 북한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국민 안전부터 지키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단도 1차 회의를 열고, 남북 간의 위기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양측이 채널을 열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