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어 KPGA도 상금 10억원 시대…장유빈 이어 김민규도 가시권 뉴시스 원문 문채현 입력 2024.10.15 16: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