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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조각 같은 비주얼..컴백 앞두고 청량美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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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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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 채널



방탄소년단(BTS) 진이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14일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개인 채널에는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은 빚은 듯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 수려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나무를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는 진이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솔로 앨범 'Happy'를 발매한다. ‘Happy’는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진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또 진은 최근 디지털 싱글 ‘슈퍼 참치’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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