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독 KS 자신감 얻었나, 광주 찾은 명장의 덕담 "KIA가 가장 세다. 그 힘으로 누르면 된다" OSEN 원문 입력 2024.10.15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