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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30세' 손연재, 손끝까지 아직 감각 살아있네…여전한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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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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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리프챌린지컵 포스터용 촬영"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 샤드레스를 입고 손발을 뻗고 있다. 손끝, 발끝까지 유연하고 우아한 동작이 감탄을 유발한다. 현역 선수 못지않은 동작이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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