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153km 강속구 '쾅' 김도영 삼진→KS 타선 3이닝 무실점 쾌투…거인 최후의 1차 지명, 2025 선발진 희망 밝혔다 [광주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