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에서 교체로 나와 쐐기골을 도운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이라크전에서도 기회가 온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취재진의 ‘우강인, 좌준호’ 질문에 배준호는 "항상 (이)강인이 형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 같이 뛸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혹시라도 내가 도움이 된다면 같이 뛰면서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준호 #이강인 #우강인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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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취재: 김태운, 영상취재: 임지환, 편집: 양홍석, 디자인: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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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취재진의 ‘우강인, 좌준호’ 질문에 배준호는 "항상 (이)강인이 형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 같이 뛸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았다. 혹시라도 내가 도움이 된다면 같이 뛰면서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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