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설암 3기 회복 중 “혀 3분의 1 도려내...노래도 힘들었다” 스타투데이 원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입력 2024.10.14 08: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