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대 부상으로 4~6주 OUT…승승장구 분위기 속 닥친 첫 시련, 엄지성의 ‘성장통’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14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