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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박규리, 첫 휴가에 잔뜩 신났네..핫걸 매력에 청량 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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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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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규리 채널



박규리가 다낭에서 핫한 비주얼을 뽐냈다.

11일 그룹 카라 멤버이자 배우 박규리의 개인 채널에는 "올해 늦은 첫 휴가!! 다낭에 다녀왔다낭. 너무 좋았다낭"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떠난 박규리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규리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강조된 핫한 의상으로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맥주를 즐기는 박규리의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KARA THE 5th JAPAN TOUR 2024 KARASIA'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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