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성인용품, 못 본 걸 많이 봐서 카타르시스 느껴”(정숙한 세일즈)[MK★현장] 매일경제 원문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입력 2024.10.11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