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심형탁이 아내 히라이 사야와 일본 여행을 떠났다.
9일 사야는 자신의 채널에 남편 심형탁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야는 사진과 함께 "출산 전 마지막 일본 갔다 왔다. 가족이나 친구들도 만났고 순산기원도 완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사야와 심형탁은 관광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형탁은 사야의 어깨를 감싸며 다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야 역시 D라인을 보여주며 엄마가 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지난해 8월 결혼에 골인했다. 1978년생인 심형탁과 사야는 무려 18살차가 나지만 국적과 나이를 초월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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