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과 싸운 8년, 일찍 끝나버린 34세 베테랑의 커리어…지도자로 제 2의 인생 도전한다 OSEN 원문 입력 2024.10.08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