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알벨다 업데이트(출처=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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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상배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SSR+ 동료 '[영혼의 조각] 알벨다'를 8일 추가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의 마지막 분신인 '알벨다'는 아군 1명과 연결되어 그들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특별한 서포터 캐릭터로 활약한다. 원작에서 알벨다는 호아퀸에게 살해당한 희생자들의 영혼이 결합된 인물로, 그들의 힘을 하나로 부리는 만큼, 랭커에 버금가는 압도적 신수 능력을 자랑하는데, 게임 내 스킬도 이러한 스토리를 반영해 제작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메인 스토리 ACT 9-2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메인 스토리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로, 이번에 추가된 스토리에서는 가짜 비올레 소동과 탕수육팀의 FUG 조우가 펼쳐진다.
또한, 넷마블은 '타워 레이스' 시즌1을 20일까지 진행한다. '타워 레이스'는 주어진 타워에서 누가 먼저 가장 높은 층을 정복하는지를 겨루는 이벤트다. 참여 시 '헤돈의 증표', 'SSR 영혼석', '타워 레이스 테두리'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인 '보스의 온기' 포인트 랭킹 레이스도 23일까지 진행된다. '[치유의 불꽃] 연이화' 이벤트 보스전에서 포인트(보스의 온기)를 모아 최종 랭킹과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SSR 영혼석 60개', '기간제 부유석 3000개' 등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와 알벨다 체험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60억회를 돌파한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을 압도적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즐길 수 있고, 쉽고 간편한 게임성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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