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영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이날 미국 LA에서 자신의 새 영화 '마티 슈프림'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모시 샬라메는 전설적인 탁구 선수 마티 리즈먼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뉴욕에서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세계적인 톱모델 카일리 제너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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