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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고현정, 53세에도 무결점 피부 자랑... 민낯으로 소파에서 또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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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민낯에도 완벽한 비주얼과 편안한 룩에서 숨길 수 없는 우아함을 보여줬다.

배우 고현정이 또 한 번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집 안 거실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심한 듯 보이는 그녀의 일상적인 모습이지만, 여전히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사진 속 고현정은 단조로운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의 투톤 홈웨어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상의는 깔끔한 라운드넥 디자인의 그레이 티셔츠로,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자아냈다. 네이비 소매와 하의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하며, 편안한 홈웨어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그녀의 스타일은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세련된 홈웨어 패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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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가 돋보였다. 더욱이, 연예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그녀답게 나이가 무색할 만큼 목주름 하나 없이 깔끔한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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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현정 SNS


한편, 고현정은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와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들에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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