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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이도현 질투하겠네” 임지연, 김준한이 찍은 사진 자랑...눈빛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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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과 김준한이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배우 임지연과 김준한이 6일 한 행사장에서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패션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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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과 김준한이 시크한 올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사진=임지연 SNS


김준한은 블랙 자켓과 팬츠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조했으며,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이 그의 카리스마를 배가시켰다.

반면, 임지연은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과 함께 은은한 미소로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그녀의 차분한 스타일링은 현대적인 감각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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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과 함께 은은한 미소로 부드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선보였다.사진=임지연 SNS


이날 행사에서 두 배우의 스타일링은 그들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네티즌들은 “패션도 연기만큼 멋지다”, “두 사람의 시크함이 돋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의 공개 연애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5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의 로맨스는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으며, 이도현은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도현은 내년 5월 제대를 앞두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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