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64세' 이경규, 피부 노안이었다…"노화 원인은 콜라겐 부족" ('경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