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월 소득 600만원' 박기량, 박명수도 포기한 경제관념 '충격'…"적금 하나도 없어" ('사당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