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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빈지노 아내' 독일 모델 미초바 "D라인 아니라 ㄹ라인"..예쁜 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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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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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독일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곧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5일 미초바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ㄹ lin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자택 드레스룸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초바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출산이 임박한 듯 예쁜 D라인을 자랑,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혼인 신고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됐다. 최근 미초바의 임신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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