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사진] 미겔 고메스 감독, 한국 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미겔 고메스 감독 핸드프린팅이 열렸다.

미겔 고메스 감독은 첫 장편 <네게 마땅한 얼굴>(2004)을 시작으로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여섯 번째 장편 영화 <그랜드 투어>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유수한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및 수상 경력을 쌓았다.

미겔 고메스 감독이 핸드 프린팅 행사를 마치고 팬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0.04 / foto0307@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