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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이시영, 파리서 때 아닌 ‘성형 이슈’..인형보다 인형 같은 ‘40대 초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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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인형같은 외모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선보였다.

배우 이시영이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실버 도트 패턴이 눈길을 끄는 블랙 벨벳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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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인형같은 외모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선보였다.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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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이시영의 날씬한 몸매를 강조했으며, 팔 라인을 감싸는 스트랩이 더해져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시영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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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실버 도트 패턴이 눈길을 끄는 블랙 벨벳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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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심플한 블랙 클러치와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전체 룩을 마무리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 시즌 2에도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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